■ 여수에서 바다수영대회에 참여한 2명의 동호인이 숨지고 1명이 탈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충북 단양에서는 제트스키가 뒤집혀 1명이 숨지는 등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■ 햄버거를 먹다 숨진 4살 여자 어린이의 친엄마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. 아동학대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 신고 건수만 9천여 건에 달했고 1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
■ 전당대회를 앞둔 새누리당 당권 주자들이 마지막 합동연설회를 통해 막판 세몰이에 나섰습니다. 더불어민주당도 당권 주자 세 명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세전을 이어갔습니다.
■ 전국에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오존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. 온종일 정체를 빚은 고속도로는 저녁 7시 이후 풀릴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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